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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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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11-18 12:40
정영학선교사편지(11월)
 글쓴이 : 은평교회
조회 : 254  

202510

정영학ㆍ고성희선교사 선교 보고

고후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 벌써 11월이 되었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이 하나님의 은혜로 무탈하시고 또 모두 건강하시리라 믿으며 늦었지만 지난 10월 한 달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가나안뜨러빼앙무언교회를 사랑하시고 은혜 주신 것들을 잠시 나누고자 합니다.

 

1. 9월에 있었던 프춤번 명절를 지난 후 약 한 달간 또 다른 축제가 있었습니다.

카티나 축제라 해서 건기에 접어들기 전에 절에 있는 스님들을 섬기는 행사입니다.

마을 마을마다 행사가 있고 또 가정에서도 손님들을 초대해 잔치를 합니다.

특히 주말에 이런 행사를 하다보니 주일 예배가 조금 위축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10월 평균 출석이 230여명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크게 줄지 않도록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11월이 되면서 조금씩 다시 회복이 되어 가는 모습을 첫 주일을 지나면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저의 사역과 가나안뜨러빼앙무언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교회와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2. 성탄절 감사예배를 준비하는 중에 대구에 계시는 목사님께서 옷을 3박스를 보내 주셨고, 한인선교사회 총무님을 통해서 의류 2박스를 구입했습니다.

또 친구 목사님이 문방구를 정리하시는 성도님을 통해서 기증 받은 물건들을 보내 주었어 이것도 성탄절 선물로 나누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의 신대원 동기 목사님께서 작년에 만났을 때 약속하셨던 것을 잊지 않으시고 성탄절 감사 예배를 위해 사용하라고 큰 금액의 헌금을 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돕는 손길을 통해서 우리 아버지 하나님 당신의 일을 해 나가시는 것을 보는 저는 참 행복합니다.

올해 성탄절에도 1,000명에게 나누어 줄 선물을 준비합니다.

작년과 조금 다르게 선물을 준비하고 나눌 계획인데 모든 것이 잘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치솟는 환율과 캄보디아의 물가 상승으로 인해 재정적으로 압박을 받지 않고 주의 사역에 힘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월에는 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함께 두 손 모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20251110

정영학ㆍ고성희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