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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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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2-10 14:47
정영학선교사편지(2월)
 글쓴이 : 은평교회
조회 : 38  

20261월 선교 보고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하나님의 은혜로 2026년에도 캄보디아 깜뽕츠낭주에 세워진 가나안뜨러빼앙무언교회를 섬기게 된 정영학ㆍ고성희선교사가 지난 1월의 삶과 하나님께서 일하신 것들을 나눌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위의 시편의 말씀과 시121편의 말씀을 올해 가나안뜨러빼앙무언교회의 선교 사역의 기도제목과 저희 가족들의 기도제목 으로 삼았습니다.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도움으로 2026년 한 해도 열심히 달려 가 보려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질 상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충성을 다하려고 합니다.

 

기억 나실 때마다 가나안뜨러빼앙무언교회와 정영학ㆍ고성희선교사의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가나안뜨러빼앙무언교회가 위치한 마을에서는 지난 한 달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거의 매주 결혼식이 있었고, 새집 짓고 축하하는 파티도 있었습니다.

또 할머니께서 돌아가시는 슬픈 일도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 주일 예배 출석이 작년 1월과 비교해보면 많은 차이는 없지만 평균 출석을 놓고 보면 조금 줄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많은 어른들과 학생 그리고 어린이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에서 배를 타고 건너 온 물품들이 있어서 그 물품들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택배비를 지급하고 기부 받은 비타민과 치약 그리고 파송교회에서 보내 온 수건 등을 나누었습니다.

수건은 다 나누지 않았고 비축해 두었습니다.

 

2026년에도 이렇게 물품들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사실 선교사로 나와 있는 시간들이 한국에서 목회하던 날들보다 더 길다 보니 관계를 맺어서 필요한 것들을 지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이나 길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이렇게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은혜입니다.

 

올해는 어떤 은혜를 경험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혹시라도 선교지에 보내실 물건들을 준비하신다면 캄보디아 가나안뜨러빼앙무언교회에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지난 해 연말에 새로 구입한 차를 타고 교회에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러 프놈펜에 다녀올 때마다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연비가 좋아서 기름값이 많이 절약이 되고 또 불안함이 없으니 편안하게 프놈펜에 다녀 올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3. 2월에도 풍성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2.04.

정영학ㆍ고성희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