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주일) 오전 낮 예배 후, 은혜홀에서 임강규 집사님의 손녀이자, 임종택 최은미 집사 둘째(딸) 임다혜 아기를 위한 축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 태어난 아기를 위해서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