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주일) 오전 낮 예배 후,쉴만한 물가에서 권원숙권사님의 손녀이자, 김명제, 서미애A 집사 둘째(딸) 김하은 아기를 위한 축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 태어난 아기를 위해서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