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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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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9-03 11:04
정영학선교사(캄보디아) 오후예배 설교
 글쓴이 : 은평교회
조회 : 191  

정영학선교사(캄보디아) 오후예배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