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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딛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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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2 13:33
고은경 성도
 글쓴이 : 은평교회
조회 : 713  

등록일 2017년 1월 8일

고은경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