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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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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15 16:03
박 옥선 성도
 글쓴이 : 은평교회
조회 : 942  

등록일:2014년 6월 8일
박옥선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