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소식 > 새가족 > 백 은미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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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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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22 11:57
백 은미 성도
 글쓴이 : 은평교회
조회 : 874  

이름 : 백은미 성도
등록일짜 : 2014년 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