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소식 > 새가족 > 김순조, 김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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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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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17 10:26
김순조, 김조이
 글쓴이 : 은평교회
조회 : 302  

김순조, 김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