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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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사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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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9 15:44
글쓴이 :
예수사랑
 조회 :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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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체의 신비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그야말로 인간은 신비로움 그 자체입니다.
어떤 과학자는 이렇게 인간의 몸의 메카니즘을 연구했다고 합니다.
다 기록할 수 없지만 일부분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인간은 코에 극소량의 철(Fe)을 가지고 있어서 커다란 자장이 있는 지구 에서 방향을 잡기 쉽도록 해 준다.
빛이 없을 때 이것을 이용해서 방향을 잡는다. 두 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 즉,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 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인간의 뼈는 화강암보다 강해서 성냥갑 만한 크기로 10톤을 지탱할 수 있다.
이는 콘크리트보다 4배 강한 것이다. 폐는 폐포라 하는 공기 주머니를 가지고 있는데, 그는 무려 3,0000,000개 정도나 된다. 이 폐포를 납작하게 편다면 그 넓이는 93㎡ 정도가 된다. 인간의 혈관을 한 줄로 이으면 112,000Km로서 지구를 두 번 반이나 감을 수 있다. 심장은 1분에 4.7리터의 피를 퍼내고 혀에는 9,000개 이상의 미각세포가 있다'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 숨쉰다는 것은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기적 그 자체입니다.
여러분은 기적입니다. 이 땅의 삶이 주어져있다는 것을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존재가 바로 기적이듯이 당신의 삶 안에서 이루어지는 무슨 일들이든지 다 놀라운 일들입니다.
그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면서 새해를 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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