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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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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08 15:35
감사의 용량은 축복의 용량입니다
 글쓴이 : 예수사랑
조회 : 1,079  
에릭프롬이 「사랑의 기술」이란 말을 쓴 것 처럼... 감사도 기술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인간이 가치있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 아니라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감사를 명령하고 있습니다. 범사(凡事)에 감사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1)감사는 건강한 신앙과 인격의 기준입니다.
아름다운 심성을 가진 사람은 매사에 감사할 것입니다. 그러나 왜곡된 인격자는 불평하기를 좋아하고 원망을 통하여 책임을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려 할 것입니다.
 
2)감사는 습관입니다.
불평도 습관입니다 불평, 원망하는 사람은 항상 불평합니다. 부정적인 사람의 눈에는 항상 장미 가씨가 보입니다. 아름다운 꽃꽂이 작품을 볼 때도 뒤에 감추어진 흐트러진 부분을 보곤 합니다.
 
3)감사는 하나님의 뜻- 불평은 사탄의 뜻입니다.
감사의 삶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며, 불평과 원망은 사탄이 바라는 것입니다.“항상 낙심하라! 쉬지 말고 잠만 자라! 범사에 불평하라! 이는 너희를 향한 사탄의 뜻이니라!”
 
4)감사의 용량은 축복의 용량이다.
감사하는 사람이 되느냐? 불평의 사람이 되느냐? 그것은 종이 한 장 차이... 동전의 양면이다. 그러나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5)감사는 능력입니다.
아무나 감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감사의 능력을 가진 자만이 감사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감사 지수」라는 것입니다. 같은 상황, 같은 환경에서 감사하는 사람이 있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는 능력입니다.
 
6)그리스도인은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특징 중에 하나이며, 그리스도인은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주권과 다스림을 인정하는 사람은 원망하거나 낙심할 수 없습니다.
 
감사하는 삶에 능력이 나타납니다.
감사라는 말속에 놀라운 능력이 숨겨져 있습니다.
감사해보십시오.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